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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잡스는 못돼도 부자는 된다…동전 던져라, 농담 아니다

    잡스는 못돼도 부자는 된다…동전 던져라, 농담 아니다 유료 전용

    성공은 마음가짐이자 습관이다. 결코 운명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다. 특별한 원칙을 계획적으로 실천해 나아갈 때 얻어지는 것이다. 『백만장자처럼 생각하라』의 저자 마크 피셔는 커피값

    중앙일보

    2024.03.28 15:04

  • K막장극 빼닮은 입센 말년극 ‘욘’

    K막장극 빼닮은 입센 말년극 ‘욘’

    연극 ‘욘’을 연출하는 고선웅 예술감독(왼쪽)과 드라마트루기 김미혜 교수.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‘현대극의 아버지’ 헨리크 입센(1828~1906)이 만년의 고독을 토해낸 희곡 『

    중앙일보

    2024.03.25 00:10

  • 노르웨이 막장 희곡 '욘'… "모두가 고독한 지금 우리의 얘기"

    노르웨이 막장 희곡 '욘'… "모두가 고독한 지금 우리의 얘기"

    서울시극단 올해 시즌 첫 연극 '욘'을 연출하는 고선웅 예술감독과 드라마트루기 김미혜 교수가 지난 6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포즈를 취했다.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“난 권력

    중앙일보

    2024.03.24 15:02

  • 중국 혁신 기업가들의 인생을 바꾼 책은?

    중국 혁신 기업가들의 인생을 바꾼 책은?

    성공한 사업가들은 책을 스승으로 삼는다. 그들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지혜와 해답을 책에서 얻는다. 중국 시장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기업을 운영하는 수장

    중앙일보

    2024.01.01 06:00

  • 60억 따낸 '오겜' 우승자는 난민 출신 50대女…이것 플렉스 했다

    60억 따낸 '오겜' 우승자는 난민 출신 50대女…이것 플렉스 했다

    넷플릭스 리얼리티 쇼 '오징어 게임: 더 챌린지' 우승을 차지한 베트남 난민 출신 50대 여성 마이 웰란. 사진 넷플릭스   넷플릭스 드라마 '오징어 게임'을 본떠 만든 리얼리티

    중앙일보

    2023.12.11 18:59

  • “성공적 이기주의로 살아라” 우마 서먼 부친의 우울증 해법

    “성공적 이기주의로 살아라” 우마 서먼 부친의 우울증 해법 유료 전용

     ━  #궁궁통1     영화 ‘킬 빌’로 유명한 배우 우마 서먼의 아버지는 로버트 서먼입니다.     그는   미국 컬럼비아대   종교학과 교수였고, 세계적인 불교학자입니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23.12.10 15:13

  • 50대가 20대 피부 돌아갔다, 세계 흥분시킨 ‘안티에이징’

    50대가 20대 피부 돌아갔다, 세계 흥분시킨 ‘안티에이징’ 유료 전용

        ■ 🎥 이번 영상에서 다룬 내용 「 지난 4월 미국 백만장자 기업가 브라이언 존슨(46)이 젊음을 되찾기 위해 17세 아들의 피를 자신의 몸에 주입해 화제가 됐다. 그의

    중앙일보

    2023.09.24 15:05

  • 3040 ‘가속 노화’ 심상찮아, 척추 휘게 하는 뱃살 빼세요

    3040 ‘가속 노화’ 심상찮아, 척추 휘게 하는 뱃살 빼세요

     ━  생활 속 한방   늙지 않고 오래 사는 ‘불로장생’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이들이 꿈꾸어 온 바람이다. 최근에는 기대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젊은

    중앙선데이

    2023.08.05 00:20

  • “디즈니는 좌파 투쟁기구” 미국판 깨시민, 워크 뭐길래

    “디즈니는 좌파 투쟁기구” 미국판 깨시민, 워크 뭐길래 유료 전용

    지난 2월 백악관 정례 브리핑 자리.  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에게 한 기자가 “조 바이든 대통령은 깨어 있는가?(Is President Biden woke)”라고 물었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23.05.22 16:31

  • 「손거울」에 비친 명암 1년

    지난 3월부터 매일 8면 발행으로 증 면을 실시한 이래 본보 5면은 여성「페이지」로 고정되면서 1주일에 두 번 정도 여성 독자의 투고를 실어 왔다. 2백자 원고지 5∼6장에 담는

    중앙일보

    1970.12.29 00:00

  • 볼만한 프로그램(2002.03.26)

    이 부부가 사는 법(SBS 밤 8시 45분) 인종과 심여사는 딸과 함께 미국으로 떠난다.영자는 다시 못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아파하고 선우는 부모님 사진을 보며 눈물 흘린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3.26 09:15

  • "찍고… 채이고… 유치해도 재미"

    초고층 빌딩에 둘러싸여 초고속 인터넷을 쓴다고 문명세계에 산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착각이다. 비록 눈 앞에 열대우림은 없지만 이 세상은 맹수가 우글거리는 정글이다. 일터에서만이 아니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9.03 18:07

  • 대학 간판보다 창업이 먼저

    제레미 베르주(19) 는 5일째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. 토요일 새벽 2시. 그는 아직도 학교에 남아 컴퓨터 화면에서 3차원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. 그의 신발은 포장지와 빈 콜라캔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3.24 11:21

  • [정운영의 신중국 경제 대장정] 5. 중국이 잠을 깰 때

    영화같은 데서 흔히 보는 장면이지만 함께 퇴근한 아내가 마작판에서 친구들과 노닥거리면 남편은 밥짓고 반찬 만들어 갖다 바친다. 보다 못한 한국인 동료가 한마디 거들었단다. "중국인

    중앙일보

    2001.10.03 18:10

  • [리뷰] 패스워드(2001)

    컴퓨터 천재들의 생존게임. 나 자신도 믿을 수 없다! 컴퓨터 벤처로의 검은 유혹 스탠포드 대학 졸업생인 컴퓨터 천재 마일로(라이언 필립분)는 제 2의 빌 게이츠를 꿈꾸며 친구들과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4.16 09:33

  • [칼럼@IT] 닷컴이 나를 쫓아낼지라도…

    '일찍 은퇴해서 웨스트 햄튼에다 별장 한 채 사 마사 스튜어트와 이웃 해 살면서 정원에다 허브를 키우리라. 동네를 다닐 때는 빨간색 포르쉐를 타고, 좀 먼데는 전용 헬리콥터로 직행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7.09 15:22

  • [美 박스오피스]신판 '미녀삼총사' 폭발적 흥행기록!

    70년대의 인기 TV 시리즈물을 대형 스크린으로 옮긴 '미녀 삼총사(Charlie's Angels) '가 11월 3일부터 5일까지의 북미 주말 흥행에서 무려 4,013만불이라는 폭

    중앙일보

    2000.11.07 15:37

  • 우디앨런이 '그린치'를 누르다

    우디 앨런의 새영화 '스몰-타임 크룩(Small-time crook)'이나 지난 몇 주 동안 미국을 강타한 '그린치', '파리넬리'의 감독 제라르 꼬르비오의 새영화 '루아 당스(L

    중앙일보

    2000.12.19 11:14

  • [숨은 비디오 화제작] 보일러 룸

   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'지독한 부자'(fucking millionaire)가 되기를 꿈꾸지만 사실 그런 '꿈'을 입 밖에 내려고 하진 않는다. 그렇게 된다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을

    중앙일보

    2000.12.07 13:55

  • 인니 자원풍부 기술부족

    서두를 필요도 없고 서두르지도 않는다. 모든 것이 흐릿한 상태다. 무엇이든지 바쁘고 또 분명해야하는 한국적 기준에서 보면 불가사의한 일이 많다. 「인도네시아」사람중 열에 아홉 사람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5.01 00:00

  • 디지털시대의'직업 유목민'

    노트북·디지털 카메라·휴대전화와 몇벌의 옷. 집 없이 전세계를 여행하며 사는 '잡 노마드' 알렉산더 슈텐첼의 여행 가방 두개에 들어 있는 내용물이다. 독일의 권위지 '프랑크푸르트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7.20 00:00

  • 하버드대학의 윤리교육

    80년대말 세계금융과 증권의 중심지인 뉴욕 월가(街)에는 큰스캔들이 있었다.소위 여피(YUPPIES:Young UrbanProfessionals)로 불리는 젊고 똑똑하고 학벌좋고

    중앙일보

    1995.11.21 00:00

  • 2인승 年 보관료 20만원 … 크루저급은 1000만원

    해양스포츠의 나라 영국에서 요트를 즐기려면 얼마나 돈이 들까. 요트는 부자들의 스포츠라고 생각하기 십상이다. 그러나 수십만원짜리 조그만 중고 요트를 차에 끌고 다니는 사람에서부터,

    중앙선데이

    2008.06.08 02:31

  • 하원에 3번 당선

    ○…「밀리겐트·펜웍」올해 72세의 파이프담배를 피우는 백만장자 여성. 공화당윈인 그가 오는 11월에있을 오랜 민주당 아성인 뉴저지저 상원의윈 선거에 출마, 한창 선거운동에 열을 올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7.19 00:00